§ 수건이 달려서 손닦기에 편안한 팬츠아이디어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옛날시절... 정형돈씨가 굉장히 털털(?) 한 이미지로 방송에 많이 비춰진바 있다.

 

결혼하기 전, 집에서 혼자 살면서 이것저것 대충 치우고, 옷도 대충입고, 뭐가 묻으면 그냥 옷에 스윽 닦는데, 어떻게 보면 실상 많은 남자들이 이러한 생활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생각드는데...

이같은 남자들이 옷에 무엇을 닦아도 옷이 더럽혀지지 않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수건바지가 등장하였다.

 

이바지는 주로 남자들이 손을 닦는 엉덩이 부위에 티슈인지 수건인지 달려잇는데, 이부분에 닦는 것으로 옷을 보호하는 방침인가본데, 요즘같이 스타일에 치중하는 시대에 편하다고 누가 입을 생각은 없을 것 같음.

Posted by 생활의 발견왕
:
BLOG main image
생활 속 다양한 발견들을 리뷰긁적이는 생활의 발견왕 블로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찾을 수 있는 많은 것을 살펴봐요... by 생활의 발견왕

공지사항

카테고리

생활의 발견
IT.
Life
Item.
Daily.
Food.
Fashion.
Electron.
Furniture.
Facilities.
ETC.

최근에 받은 트랙백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