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고칠때 괜춘한유틸
2016. 10. 13. 10:39
어린시절을 외국서 보내던 사촌동생은 일반적은 IT 프로그램을 국내것 찾아 쓰기가 꽤나 힘들었다고한다.
그래서 보통은 해외프로그램 등을 많이 썼었는데 아도뷔 프리미어시리즈는 꽤나 쓸만했던 영상편집도구였다. 물론 지금은 과거 시대의 유물이긴 하다만...으음...
어째튼 그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디브이를 지원하였고 역시나 대부분의 웹이나 비디오 포멧등을 지원해주는데다 사운드 축면에서도 오디오 믹서등을 자동화 라인으로 구축한 덕에 꽤 유용하게 썼었단다.
지금 와서 알아보니 당시에 내가쓰던 버전의 것이 256색상의 디스플레이 어뎁터였단다. 후후 세월이여 ~